여름에 건조해지는 피부엔 달바 미스트(내돈내산)로 촉촉해지기

겨울에는 난방때문에 건조해지지만 여름에는 에어컨 바람과 더위 그리고 마스크때문에 어쩔수 없이 피부는 건조해지는 것 같아요.

건조한 피부를 위해서 저는 미스트를 사용하게 되는데 성분도 중요하고 가격대도 무시못하고 분사력도 중요해서 어느 제품이 좋다고 말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저는 원래 에뛰드 제품을 사용하였는데 제가 작년에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달바 미스트가 저한테는 괜찮더라구요.

달바 미스트는 미스트 세럼(에센스)라서 집에서도 기초 화장을  가볍게 하고 싶으면 달바 미스트를 뿌려서 톡톡톡 두드려 흡수 시켜줍니다.
그리고 수분크림이나 보습크림, 선크림으로 마무리하면 답답하지 않더라구요.

작년에 후배가 홈쇼핑에서 구매하여 사용하는걸 보고 저도 작년에 홈쇼핑에서 구매했던 달바 미스트.(내돈내산)

 

달바하면 승무원미스트로 불리는 오일미스트가 유명하잖아요..
홈쇼핑에서 판매시 구성품이 많아서 한번 구매하면 꾸준하게 사용하는것 같아요..
100ml용량과 30ml용량으로 구매하여서 집에는 100ml 놓고 사용하고 회사에는 30ml 놓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모델 한혜진이 광고하는 달바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세럼.
꾸준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한혜진의 광고를 보면 왠지 달바 미스트를 뿌려주면 얼굴에 탄력이 뿜뿜 생길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ㅋ
햇빛이 뜨거워지고 자외선까지 피부 자극을 주고 에어컨 바람에 건조해지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주는 승무원 미스트.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희서양송로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며, 부드럽게 흡수되어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주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으로 피부 미백과 주름개선에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개당 가격대가 좀 있어서 저는 홈쇼핑으로 다량 구매하는 편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홈쇼핑을 보다보면 왠지 더 주는 느낌적인 느낌 때문에 저도 모르게 결제하고 있더라구요..

미스트는 성분과 효능도 중요하지만 분사력이 중요한것 같아요..
타사 브랜드 제품중에는 분사력이 별로인데 비싸게구매해서  버리기에는 돈이  아까워서 간신히 다 썼던 기억이 있었답니다.
달바 미스트는 분사력이 좋아요.
작은 입자들이 넓게 퍼져서 3번만 펌핑하여도 골고루 얼굴 전체가 촉촉해지더라구요.

미스트를 세워두면 아래로 에센스 성분위로 노랗게 오일층이 생기는데 사용전 흔들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후 바로 에센스층과 오일층으로 나뉘어지니 뿌릴때마다 흔들어서 사용해주세요.
건조한 피부에 달바 미스트를 뿌려주면 에센스 성분으로 즉각적인 수분 충전되고 오일 성분이 보습 효과를 줘서 촉촉함이 오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