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키 스타팅트리트먼트 로즈에센스 앰플로 스킨케어하세요

시크릿키 스타팅 트리트먼트 로즈 에센스와 로즈 앰플로 보습과 영양 충전

요즘 낚시하러 나가고, 봄나들이로 자주 나가다보니 마스크를 계속하고 있게 되어 피부에 자극이 되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 같아서 고민이었습니다.

이렇거 피부 고민이 될 즈음에 시크릿키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시크릿키 화장품은 인터넷에서도 종종 보아서 알게 된 브랜드인데 이렇게 시크릿키 로즈 라인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네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시크릿키 스타팅 트리트먼트 로즈 라인으로 에센스와 앰플입니다.

피부 건조함을 로즈라인으로 가볍게 보습과 영양까지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로즈 에센스 150ml - 36,000원 / 로즈 앰플 50ml 32,000원입니다.

로즈 라인은 기본적으로 프로방스 장미꽃수와 갈락토 미시즈가 함유되어 있어서 [로즈]라는 이름이 붙은 것 같아요

각질 관리 / 피부 진정/ 미백/ 보습/ 피부 부스팅 / 저자극 케어 / 탄력 / 주름개선 / 피부결 정돈 / 피지 컨트롤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우선, 스타팅 트리트먼트 로즈 에센스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로즈 에센스는 스킨타입으로 세안후 피부 첫단계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화장솜에 덜어서 사용하라고 했지만 로즈에센스 용기 입구가 작아서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주기가 불편했습니다.

오히려 손바닥에 덜어서 스킨처럼 발라 충분히 두드려 주는 게 사용하기 편하고 잘 흡수되는 것 같았습니다.

로즈에센스는 장미향이 날 것 같지만 거의 무향에 가깝고 스킨타입이라서 텍스처가 가볍고 촉촉하게 금방 스며듭니다.

저는 세안하고 물기 제거 후 피부가 당기기 전에 보습과 영양을 바로 공급하기 위해 로즈에센스를 세면대 한쪽에 비치해 두었답니다.

세안 후 물기를 제거하면 쉽게 피부 당김이 심해서 따로 오일을 발라주었는데

로즈 에센스를 사용하니 피부 당김 없이 보습감이 느껴지면서 피부가 촉촉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시크릿키 스타팅 트리트먼트 로즈 앰플은 로즈 에센스보다 고농축 제형으로 스킨보다 무겁지만 일반 에센스보다는 텍스처가 가볍습니다.

제품 용기 뚜껑을 열어보니 원하는 용량만큼 짜서 사용하기 편리한 스포이드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포이드를 이용하여 앰플을 사용해보니 흘러내리지만 로즈 에센스처럼 금방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앰플이지만 답답한 느낌 없이 촉촉하게 스며들면서 가볍게 발립니다.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가 오래가서 따로 에센스를 바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로즈에센스 - 로즈앰플 - 로션 - 크림 - 선크림 순으로 바르고 있는데 피부가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고 가볍고 촉촉합니다.

이제는 나이 탓인지 피부에 약한 자극에도 쉽게 붉어지고 주름도 생기는 게 보습과 영양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가볍게 보습과 영양까지 신경 쓰고 싶다면 시크릿키 스타팅 트리트먼트 로즈 에센스와 로즈 앰플을 사용해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여름에도 수분뿐만 아니라 보습과 영양도 신경쓰고 싶을 때 가볍게 발리고 피부에 답답함이 없는 로즈 에센스와 로즈 앰플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1)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가 고민이신 분

2) 집중적으로 보습이 되는 제품을 찾는 분

3)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제품을 원하는 분

4) 영양과 수분 공급 효과를 빠르게 느끼고 싶으신 분

본 화장품 리뷰는 꿈녀 카페를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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