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1 스위벨채비(분활봉돌채비) 만들고 이해하기 스위벨채비는 찌의 부력을 본 봉돌과 나눔 봉돌(스위벨)로 나누어 0으로 상쇄시키는 낚시채비입니다. 고리봉돌과 스위벨이라고 이름 붙여져 상품이 된 나눔 봉돌을 합사줄이나 카본, 나일론 줄로 연결하여 만드는 게 보편적인 방법이고 요즘은 부속품들이 좋아져 황금봉돌 나노봉돌 카멜레온봉돌 등과 같이 봉돌을 깍지 않고 링으로 무게 조절을 하는 방식도 많이 사용됩니다. 찌맞춤을 할 때 납을 잘라내기 쉽게 고리봉돌이 아닌 편납 홀더에 편납이나 편동을 감아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찌 부력을 쉽게 맞추는 편의성 때문에 많이 사용됩니다. 스위벨에 핀도래를 결착하여 목줄 교체가 쉽게 만든 경우입니다. 낚시를 하다 보면 이런저런 상황이 발생해서 바늘을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낮에는 괜찮지만 밤에는 바늘을 교체하는 것이.. 2021. 5. 25. 이전 1 다음